연기
빅베어 창작시 #3 연기 몰랐으면 몰랐을텐데 알았으니 연기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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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 창작시 #3 연기 몰랐으면 몰랐을텐데 알았으니 연기 해야해.
빅베어 창작시 #2 사랑+사랑 나의 사랑과 너의 사랑은 그렇게 팔랑 거리며 떠나 버렸다.
빅베어 창작시 #1 습관 그리 배고프지 않지만 저녁 시간이기에 밥을 먹는다. 그리 춥지 않지만 1월 이기에 두꺼운 파카의 모자를 뒤집어 쓴다. 그리 너가 그립지 않지만 너가 없기에 오늘도 울적해 본다.
판교 투썸에서 책 작업중인데 밖에 눈도 오고 브루노마스 노래가 기가막히게 어우러진다.
매일 같이 매우 좋은 정보와 자료들을 접하고 있으며 나중에 써먹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저장해 두고 즐겨찾기를 해두지만 다시 확인해보는일은 별로 없다.
즐겁게 친구들과 이야기 중 발신자 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온다. 전화를 받기위해 자리를 피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는다. ‘여보세요’ ‘비밀요원47298’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 ‘그런건 알거 없고 임무를 주겠다’ ‘난 더이상 그 일을 하지 않아!’ ‘아니 넌 할수밖에 없을걸’ 전화가…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