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ping at somewhere near the Chungpyong Dam

23-24 Feb, 2011 추워봤자 얼마나 춥겠어 했는데 이건 너무 추웠다. 마치 냉장고에서 잔 거 같다. -_- 다행히 아침에 끓인 라면을 먹자 온 몸이 사르르 녹았다. 북한강변을 달리다가 아~ 여기다 싶어서 멈춘 곳이다. 시야가 탁 트이고 청평댐도 한눈에 보여서 뭔가 이지해…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