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나의 바보같은 날들은 참 의미 있었다. 무엇보다도
나의 바보같은 날들은 참 의미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냥저냥 듣기 좋은 음악이 있는가 하면, 갑자기 눈이 번쩍 뜨이고 몸이 화학반응으로 넘치는 노래가 있다. 책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다. 그냥 영감 넘치게 살자고! #나내일휴가
여행은 서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여행은 가슴 떨릴때 해야지 다리 떨릴때 해서는 안 된다. 정현수 <명언 속 명언> 중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토마스 풀러
활기를 되찾고 싶다면 당신을 기대감으로 들뜨게 만드는 활동을 선택하고 같이 있으면 재충전되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한다. 자신을 희생시키면서 얻는 단기적 이득은 결국 장기적 손실로 나타날 뿐이다. 자신의 에너지에 충실하라. 그리고 그 에너지가 당신을 어디로 이끄는지 느껴 보라.… Continue Reading
사람들은 그동안 매달렸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면 그곳에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만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느 상황에서도 기회를 엿본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 실패란 없다. 피드백만이 있을 뿐이다. -Book, Winning without losing.
그게 뭔지 모르겠다. 옛날부터 그게 뭔지 몰랐는데 지금도 그게 뭔지 모르겠다. 그래도 꼭 하구싶구나.. 뭔가 awesome 한 그 것.
아침 일찍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으려고 하면 마땅히 먹을 곳이 없다. 그래서 내가 아침 마다 맥도널드에 가서 맥모닝을 먹는다. 뭐 맛있기도 하지만, 바로 음식이 나오고 가격이 저렴하며 앉아서 여유있게 먹을 공간이 있다. 이게 딱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여서 맥도날드 아침… Continue Reading
내가 뭔가 할려는데 그게 없다. 내가 뭔가 구하려는데 그게 없다. 그러면 그걸 사업하면 된다.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없는 바로 그 곳에 사업 기회가 있다.